FAQ

자주 질문하시는 내용들을 추후 정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Q. LP 밸런스가 틀립니다.

유저들이 Electrik Vault에 자산을 예치하면 해당 LP토큰은 Electrik LP 토큰으로 변환됩니다. Electrik LP 토큰은 자동 복리로 LP의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시작 LP 가격은 1 LP : 1 Electrik LP 이나 이자가 복리되면서 1 LP : 0.95electrik LP 등으로 비율이 낮아집니다.

유저분들이 헷갈리시는 부분은 1번의 예치된 LP 자산과 2번의 withdraw시 LP 자산이 틀린 부분인데, 1번은 유저들이 자산 증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LP 토큰을, 2번은 withdraw시 수령 가능한 Electrik LP 토큰을 보여줍니다. 이에 따라 1번과 2번의 LP 개수가 차이 나게 됩니다. 즉 해당 그림에서 1번은 클레임스왑의 CLA-KLAY LP 토큰을, 2번은 Electrik CLA-KLAY LP토큰을 보여줍니다.

유저분들의 LP 토큰은 감소하지 않으며 자동 복리에 따라 인출 시 LP 개수가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복리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현재 복리 주기는 24시간이내 입니다. 다만 Worker들 Claim 횟수, Vault의 TVL 및 APR에 따라 복리 주기가 단축 될 수 있습니다. 복리 주기는 고정이 아니며 추후 가스비를 고려하여 각 Vault의 복리 주기가 조정될 예정입니다.

Q. APR vs APY

APR(annual percentage return)은 연간 단리 이자율을, APY(annual percentage yeild)는 연간 복리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APR과 APY의 간단한 산식과 예시를 통해 어떻게 APY가 APR보다 높은 이자율이 나올 수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APR(annual percentage return)

APR = (1 + r)

예를 들어, $1000달러를 20% 이율로 예치하게 되면 매년 $200를 이자로 받으며, 1년차에 $1200, 2년차에 $1400, 3년차에는 $1600로 자산이 증가합니다. 매년 $200의 자산이 증가합니다. 이는 복리의 효과를 제외하고 기초자산 + 이자만 계산한 방법입니다.

APY(annual percentage yeild)

APY = (1 + r/n)^n

예를 들어, $1000를 20% 이율로 예치하게 되면 1년 차는 $1200로 APR과 동일하지만 이자가 복리됨에 따라서 2년 차는 $1440, 3년 차는 $1728로 단리보다 빠른 속도로 자산이 불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1년 차 = $1000 * (1+20%) = $1200

2년 차 = $1200 * (1+20%) = $1440

3년 차 = $1440 * (1+20%) = $1728

복리는 자산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자율이 높을 수록, 복리 주기가 짧을 수록 자산 증가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Battery는 복리의 효과를 누구에게나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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